자녀의 미래를 위한 가장 현명한 첫 걸음은 바로 일찍 투자를 시작하는 것입니다. 모두가 다 알고있는 미국의 부자 워런 버핏도 11살부터 투자를 시작 했다고 합니다. 많은 부모들이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혹은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부터 주식계좌를 만들어 장기 투자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국내 주식시장 점유율 1위인 키움증권은 미성년자 자녀를 위한 계좌 개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많은 부모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키움증권에서 어린이 계좌를 만드는 방법을 아주 쉽게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아이가 어릴수록 투자 기간이 길어지고 복리 효과가 극대화됩니다. 실제로 연령별 주식 투자 수익률을 분석해 보면 0세에서 10세 사이의 계좌가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이유는 부모가 자녀 계좌에 우량주를 사두면 오랫동안 건드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때는 아직 아이에게 교육을 위한 자금이 비교적 적게 들어가는 것도 이유 중 하나입니다. 본인 계좌는 매일 들여다보며 사고팔고 싶은 충동이 생기지만 자녀 계좌는 자주 찾아보지 않는 경향이 강합니다. 이런점 때문에 더 미성년 자녀의 빠른 투자가 유리할 수 있습니다.
또 하나의 장점으로 미성년 자녀에게 자산을 물려줄 때 세금 혜택도 큽니다. 현행 세법 기준으로 미성년 자녀에게는 10년 단위로 합산하여 2000만원까지 증여세 없이 증여가 가능합니다. 즉 자녀가 태어나자마자 계좌를 만들고 2000만원을 증여한 뒤 10년이 지나면 다시 2000만원을 추가로 비과세 증여할 수 있습니다. 이를 잘 활용하면 세금 부담 없이 자녀에게 상당한 자산을 물려줄 수 있습니다.
계좌 개설 전에 미리 서류를 준비해 두면 훨씬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키움증권 미성년자 비대면 계좌 개설에는 별도의 지점 방문 없이 앱 하나로 모든 과정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단 아래 서류들은 반드시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첫째로 부모 중 한명의 신분증이 필요합니다. 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을 준비해 두세요. 둘째로 가족관계증명서가 필요합니다. 이 서류는 대법원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efamily.scourt.go.kr) 또는 정부24 사이트에서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으며 반드시 최근 3개월 이내에 발급한 것이어야 합니다. 셋째로 자녀의 기본증명서가 필요합니다. 마찬가지로 정부24에서 온라인 발급이 가능합니다. 비대면 개설 시에는 실물 서류를 직접 제출하는 것이 아니라 문서의 발급번호를 입력하여 진위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따라서 서류를 출력하거나 스캔할 필요 없이 발급번호만 메모해 두면 됩니다.
준비가 완료되었다면 이제 본격적으로 계좌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키움증권은 영웅문S 앱을 통해 미성년자 비대면 계좌 개설이 가능합니다. 아래 순서를 따라 진행해 주세요.
1단계로 스마트폰에서 키움증권 영웅문S 앱을 설치하고 실행합니다. 앱스토어 또는 구글플레이에서 영웅문S 로 검색하면 됩니다.
2단계로 앱 메인 화면에서 계좌 개설 메뉴를 찾아 미성년 자녀 계좌 개설 항목을 선택합니다.
3단계로 법정대리인인 부모의 본인 인증을 진행합니다. 부모의 휴대폰 번호와 신분증 정보를 입력하고 본인 인증 절차를 완료합니다.
4단계로 자녀의 정보를 입력합니다. 자녀의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정확하게 입력한 뒤 앞서 준비한 가족관계증명서와 기본증명서의 발급번호를 입력합니다. 시스템이 자동으로 서류의 진위를 확인합니다.
5단계로 계좌 종류를 선택합니다. 국내 주식 거래만 할 것인지 해외 주식 거래도 함께 할 것인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국내 주식 계좌만 개설하고 이후에 해외 주식 계좌를 추가하는 방식도 가능합니다.
6단계로 계좌 개설 신청이 완료됩니다. 처리에는 보통 1에서 3 영업일 정도 소요됩니다.
계좌 개설이 완료되면 실제 거래를 위해 몇 가지 추가 설정이 필요합니다. 먼저 자녀 명의로 영웅문S 앱 회원가입을 해야 합니다. 앱에서 회원가입 메뉴로 진입한 뒤 계좌 보유 고객으로 선택하고 자녀의 정보를 입력합니다. 직업란에는 무직을 선택하면 직장 정보를 입력할 필요가 없습니다. 마케팅 정보 수신은 선택 사항이므로 동의하지 않아도 계좌 이용에 문제가 없습니다.
회원가입이 끝나면 공동인증서를 발급받아야 합니다. 앱 내 인증 및 보안 메뉴에서 공동인증서 발급을 신청합니다. 자녀 명의 계좌이므로 자녀 명의의 휴대폰이 없는 경우 부모 명의 휴대폰으로 추가 인증이 가능합니다. 인증서 기관은 유료인 한국정보인증 대신 무료인 코스콤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원하는 비밀번호를 설정하면 공동인증서 발급이 완료됩니다.
마지막으로 모바일 거래 신청까지 완료해야 실제로 주식 매수가 가능합니다. 이 단계를 빠뜨리는 분들이 많으니 꼭 확인하세요.
계좌를 만들고 주식을 매수하기 시작했다면 이제 세금 문제도 미리 알아두어야 합니다. 자녀 계좌에 돈을 입금하는 행위 자체가 증여에 해당하기 때문입니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미성년 자녀에게는 10년간 합산 2000만원까지 증여세 없이 증여가 가능합니다. 단 비과세 한도 내에서도 증여 신고를 해두는 것이 나중에 자금 출처를 소명할 때 훨씬 유리합니다. 증여 신고는 증여일이 속한 달의 말일부터 3개월 이내에 홈택스에서 처리할 수 있습니다.
해외 주식 매매 차익은 연간 250만원 기본 공제 이후 초과분에 대해 양도소득세 22퍼센트가 부과되며 이는 미성년자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또한 주의해야 할 점은 자녀 계좌에서 주식을 너무 자주 사고팔면 부모가 자녀 명의로 투자한 것으로 간주되어 증여세가 추가로 과세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장기투자의 이유가 자녀의 미래를 위한 준비이 때문에 전문가들은 걱정없이 장기 보유가 가능한 우량주나 ETF를 매수하고 오래 묵혀두는 전략이 세금 측면에서도 가장 안전하다고 조언합니다.
자녀 계좌에 입금할 때는 부모 통장에서 직접 이체하는 것이 자금 출처를 명확히 하는 데 유리합니다. 현금을 반복적으로 입금하면 추후 자금 출처 소명 요구를 받을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아이가 어릴 때부터 시작하는 주식 투자는 단순한 재테크를 넘어 자녀에게 경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훌륭한 방법입니다. 2026년 지금 당장 키움증권 어린이 계좌를 만들어 자녀의 경제적 미래를 준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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